내년부터 K리그 선수들도 유럽리그처럼 통일된 글꼴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빕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1년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K리그 공식 서체 사용 등의 내용이 담긴 마케팅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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