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WHO, 유럽 사례 기록 속에도 전염병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COVID WHO, 유럽 사례 기록 전염병에대해 경고

COVID WHO, 유럽 사례 기록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세계 지도자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테드로스 아다놈 게브레예수스 박사는 새롭게 지배적인 오미크론 변종이 상당히 가벼워지고 바이러스에 의한 위협을
제거했다는 가정을 경계했다.

일부 유럽 국가들이 새로운 사례 수를 기록함에 따라 이같은 개입이 이루어졌다.

프랑스 정부는 1일 하루 50만건의 신종 플루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는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24시간 만에 10만명 이상의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했다.

테드로스 박사는 제네바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미크론 변종이 지난 한 주 동안 전
세계적으로 1800만 명의 새로운 감염자를 발생시켰다고 밝혔다.

이 변종이 평균적으로 덜 심각한 것으로 판명될 수 있지만, “그것이 가벼운 질병이라는 이야기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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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질병과 사망의 위험이 몇 배 더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률이 낮은 많은 많은 나라들에 대해 특히 우려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비상대책 책임자인 마이크 라이언 박사는 또한 오미크론의 전염성 증가는 특히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들이 적은 나라들에서 입원 및 사망률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개별 변종의 심각성에 상관없이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 입원 및 사망이 불가피하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유럽에서 매일 발생하는 기록적인 사례 증가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이 유럽 전역에서 유행함에 따라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유럽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다.

덴마크 당국은 22일(현지시간) 매일 3만3493명의 COVID-19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전날(8만3403명)보다 증가한 22만8179명을 새로 감염시켰다. 독일에서는 18일 사상 최대인 11만2323명이 새로 발생했으며 인구 10만명당 발생률도 584.4명으로 1주일 새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