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우디 정보부 관리는 왕세자가 2014년 현직 군주를 죽일 수 있다고 자랑했던 ‘사이코패스’라고 묘사했다.

전사우디 정보부 관리의 이야기

전사우디 정보부 군주를비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MBS)는 “국민과 미국인, 그리고 지구에 위협을 가하는 사이코패스”라고 현재 캐나다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전직 사우디 정보국 고위 관리가 말했다.

사드 알자브리는 23일 방송된 CBS 뉴스 프로그램 ’60분’ 인터뷰에서 2014년 MBS와 사촌 모하메드 빈 나예프(MBN)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정보국장이었다고 주장한 면담 동영상을 시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압둘라 국왕을 암살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러시아에서 포이즌 반지를 받았다. 알자브리는 “나는 그와 악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그는 곧 끝날 것”
이라고 말했다. “그가 그렇게 말했다. 그냥 자랑하는 것인지, 우리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왕세자의 아버지 살만 국왕은 2015년 1월 이복동생 압둘라 국왕이 90세를 일기로 서거하면서 왕위에 올랐다.

전사우디

MBS는 사촌인 모하메드 빈 나예프와의 권력투쟁 끝에 왕세자가 되었다. 알자브리는 MBN과 함께 왕국의 2인자 정보관으로 수년간 긴밀히 일했다.
알자브리는 또 인터뷰에서 사우디의 젊은 실질적 통치자인 MBS가 3년 전 캐나다에서 암살단을 파견할 음모를 꾸몄고, 알자브리의 두 자녀 사라와 오마르를 사우디에 감금했다는 의혹을 반복했다.
알자브리는 2018년 CBS에 사우디 암살단이 자신을 살해하기 위해 캐나다로 향하고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2018년 10월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영사관에서 살해된 지 며칠 만에 이런 경고가 나왔다고 말했다. 알자브리는 “캐나다에 있는 사우디 임무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말했다. 영사관에 가지 마세요. 대사관에 가지 마세요. 왜요? 그들이 그 남자를 토막내고 죽였대 “당신이 1순위에 있습니다.”

이 살인 음모는 이전에도 보도된 바 있다.
캐나다 정부 대변인은 ’60분’에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 법원에 출석한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지만, 외국 배우들이 캐나다인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이들을 감시하거나 위협하거나 위협하려고 시도한 사건들은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CBS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보도했지만, 워싱턴 주재 사우디 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알자브리를 “신뢰를 잃은” 전직 정부 관리라고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