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축덕쑥덕 143 : 불 붙은 손흥민, 물 오른 황희찬…EPL 무대를 ‘찢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던 지난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은 오랜만에 ‘도우미’로 변신해 토트넘을 살렸고, 황희찬은 눈부신 골 결정력으로 울버햄튼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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