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코리안투어 사상 최초로 10대 나이에 상금왕과 대상을 휩쓸었습니다. 김주형은 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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